01.파크골프란?
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파크골프는 지역 공원과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. 전통적인 골프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클럽만으로 좁은 코스에서 진행되어 몰입감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.
방대한 장비와 체력이 요구되는 일반 골프와 달리, 파크골프는 비교적 짧은 코스(보통 최대 100미터)에서 진행됩니다. 공은 더 크고 무거워 공중으로 높이 뜨지 않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적고, 공공장소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.
02.필수 장비
파크골프의 매력은 단순함에 있습니다. 시작하는 데 몇 가지 핵심 장비만 필요하므로 기존 골프에 비해 진입 장벽이 훨씬 낮습니다.
클럽
파크골프 전용 클럽은 각도가 없는 평평한 페이스를 가지며, 일반적으로 고품질 나무나 카본 복합 소재로 만들어집니다. 모든 샷에 이 하나의 클럽만 사용합니다.
공
일반 골프공보다 크고(직경 60mm) 무겁습니다(80-95g). 잔디 위에서 쉽게 눈에 띄도록 밝은 색상이 주를 이룹니다.
티
각 홀의 첫 샷(티샷)에 고무로 된 티를 사용합니다. 코스에 티 매트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준비가 매우 간단합니다.
03.기본 규칙 & 에티켓
파크골프는 공정한 플레이, 안전,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위한 간단한 규칙을 따릅니다. 표준 게임은 18홀로 구성되며, 기준 타수는 주로 66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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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 제일
앞에 사람이 있을 때는 절대 스윙하지 마세요. 앞 팀이 홀을 마무리하고 안전한 거리로 이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티샷을 해야 합니다.
- 2
플레이 순서
티샷 이후에는 컵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을 가진 선수가 먼저 플레이합니다. 이는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습니다.
- 3
코스 보호
연습 스윙으로 잔디를 훼손하지 마세요. 공은 띄우는 것이 아니라 굴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디봇(파인 자국)을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모두를 위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세요.